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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여행]유아와대한항공팁/좌석유료선택/식사선택(글루텐프리,해산물식단,유아식단,과일식단)

안녕하세요. 요니맘입니다.

~이번에 연희랑 연희랑 괌 여행 다녀왔어요!
제일 먼저 제주항공을 탈까 대한항공을 탈까 고민했어요.같은 날을 기준으로 (22.12초) 3명이서 총 80만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근데 연희의 첫 비행기이기도 하고 4시간 반을 영상과 식사 없이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이 됐어요.(제주항공은 TV도 없고 기내식도 없어요.) 심지어 물도 사먹어야 한다는) 그래서 영상도 있고 기내식도 나오고 좌석도 더 넓은 대한항공으로 정했거든요!

즐거운 연희 오늘도 허씽과 함께하는 시간~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예쁜 승무원 언니들이 체크인 해줬는데 지금은 다 셀프네요?짐 붙이는 것도 셀프.체크인도 셀프..12월 초 평일 아침 기준으로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일찍 체크인했어요.

실제로 비행기를 처음 본 연희 코로나 이후 나도 오랜만의 여행이라 두근두근!

비행기 타러 가는 기분은 정말 좋아요.연희네는 좌석 유료 선택을 했습니다.

30F, 30G, 30H 비즈니스석 중(오른쪽 기준) 앞에서 두 번째 줄입니다!
잘 기억나지 않지만 3인 기준 10만원 내외로 유료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도 유료로 고르길 잘한 것 같아요!
1) 우리 뒷자리 남편옆자리 비어있다

(사람들이 굳이 유료좌석을 선택하지 않아서 비수기일 경우 주변이 넓었어요!
) 그래서 정말 편하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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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국심사를 빨리 받을 수 있다.

(연희네 프레스티지석 다음으로 1위로 나왔거든요 ㅎㅎ 입국심사진~~~ 정말 일찍 마쳤습니다) 괌 도착이 오후 2시 45분 정도였는데 하얏트 리젠시 체크인을 오후 3시 15분쯤 했어요 ㅎㅎㅎ 강추. 3) 기내식 빨리 먹을 수 있다

(물론 사전 신청하면 빨리 먹을 수 있지만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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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다니면 너무 힘들잖아요. 우는 소리를 해서… 그래도 앞에서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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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미리 신청한 기내식 보여드릴게요.니네는 괌 입국시 유아식, 글루텐프리(요니맘, 요니빠)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사전 신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되고 무료입니다!
종류가 엄청 많아요. 글루텐프리식을 선택하면 스테이크를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골라봤는데요.

진짜 스테이크 나왔습니다.

사진보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튼튼하지도 않고 맛도 탄탄해요.그리고 옆에 콩트쿠 먹지는 않았지만 조금 배고픈 입을 막는 용도!
유아식으로는 치즈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스파게티를 보고 흥분한 연희 덕분에 흔들린 사진.

스파게티뿐만 아니라 과자와 우유빵까지!
연희 너무 재밌었어요. www

천천히 먹어 TT 괌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는 저는 해산물 음식 남편은 언니후르츠를 골랐는데 아직 괌이라 한국 입국할 때 다시 후기 올릴게요.드디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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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해산물식(안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새우와 볶음면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허무해서 해산물 음식은 안 시킬 것 같아요. 크크새우 8개 정도 들어있고 면과 야채를 볶고 있었어요.~일반식이 훨씬 맛있어 보였어요.

이것은 베이비 푸드입니다!
갈 때는 치즈 스파게티, 올 때는 닭고기 스파게티였어요!
근데 닭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서 아이들이 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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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타요퍼즐이 한국에 입국할 때는 뽀로로판(?)을 줬어요.

이거는 남편 과일식. 웃으면 안되는데 과일이 너무 귀여운 ㅜ 과일식도 참고해주세요.~^^*

대한항공 TV 덕분에 울지도 않았고, 투덜대지도 않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하츄핑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 연희줄은 또 왜 그래?하튜핑도 있고 겨울왕국도 있어!
남자친구들은 미니특공대를 많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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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헤드셋도 있어서 좋네요. 좋아요!
대한항공에서는 유아 고객에게 타이요 만들기도 해줍니다.

~~ 이걸로 약 10분은 벌었습니다.

선생님께 배웠다고 안전벨트를 꼭 매야 한다는 연희엄마는 하늘을 보면서 화이트와인 한잔~~~ 너와의 첫 해외여행이 기대되는구나.연희를 낳기 전 대학원 시절 친구들과 중국동방항공을 타고 네팔에 갈 때(당시 중국동방 35만원, 대한항공 80만원) 쿤밍국제공항에서 19시간 환승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그때 친구들이랑 약속했던게… “우리 나이 들어서는 꼭 대한항공 타고 지내자!
” 그랬는데 갑자기 슬펐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요.이제 나이가 들어서 19시간 환승은 못할 것 같아요.웰컴 투 괌~~~편안하게 잘 도착했어요~~~스테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글루텐프리’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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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시차라 어떨때 연어스테이크가 나온대요) 또한 연희엄마처럼 조급하신 분들은 유료좌석을 선택해보세요~확실히 빨리 나올 수 있어요!
이상 제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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